내몸 맞춤
영양코칭

내몸 맞춤 영양코칭

영생을 꿈꾸는 구글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하루에 영양제를 100알씩 먹는다고 하죠. 그러면 우리도 이 미래학자가 먹는 영양제를 똑같이 먹는다면 건강해 질까요?

100알의 영양제를 먹는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.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또 해로운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보충하며 피하기 위해서입니다.

안타깝게도 이러한 정보는 느낌이나 증상만으로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검증되지 않거나 상업화되고 과장된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많은 환자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접한 특정식품들이 정작 본인에게는 해로운 줄 모르고 고용량을 장기복용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. 필요한 영양소는 겹핍된 채 말이죠.

루르드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인 대표원장이 선별한 검사들을 통하여 개인별 증상에 대한 원인 파악에 주력합니다. 또한 미세 영양소들의 불균형을 진단,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가이드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잠재적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고자 합니다.